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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의 첫날밤

작성자높이뜨는새|작성시간24.09.14|조회수199 목록 댓글 10

            바보의 첫날밤

 

O  바보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바보 아버지는 걱정이 많았다.

     그래서 바보한테 모르는 일 있었면

     전화 하라고 말 했다.

 

     신혼여행 첫날밤 바보는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하다가 아버지께

     전화를 걸었다

     " 아버지 지금 호텔 방이거든요

      어떻게 해요? "

 

     아버지는 "우선 목욕부터 하고

     신부를 안고 침대에 눕혀라 " 바보는

     목욕을 깨끗이 하고 나와서 신부를

     침대에 눕혔다.

 

      비보는 아버지 한테 전화를 걸었다.

      " 아버지 담에는 어떻게 해요? "

      아버지는 "누워있는 신부한데 다이빙

      해서 덮쳐라"

 

     바보는 침대 위에 누워 있는 신부 위로

     다이빙하다 그만 침대 모서리에 머리를

     받아 버렸다.

 

     바보는 또 다시 아버지 한데 전화를 걸었다.

     " 아버지 피가 나는 데요 어떻게 해요 ?"

 

           아버지 왈 ~ ~ ~

      계속 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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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14 들국화님...,!
    감사합니다.
    추석 연휴네요.
    건강 유념하시고
    풍성한 중추절
    보내십시요.
  • 작성자들국화2687 | 작성시간 24.09.14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14 아이구 이쁘라...,!
    저도 말티즈를 키웠는데
    지금도 이별의 순간에
    안 덜어지려는 애를
    참.., 정이 무언지
    감사합니다.
  • 작성자땡삐 | 작성시간 24.09.15 계속하면 침대가 부숴질텐데????
  • 답댓글 작성자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15 땡삐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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