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의 모범수의 선물
O 교도소에서 세명의 모범수가 기도를 했다.
한명은
여자를 달라고 했고
또 한명은
술을 달라고 했다.
마지막 한명은
담배를 달라고 했다.
하나님은
이들의 소원을 모두 들어 주었다.
그런데 ..., 3년후,
여자를 준 모범수는
정력이 딸려 죽었고
술을 준 모범수는
알콜중독되어 간이 부어 죽었다.
하지만담배를 준 사람은
여전히 살아 있었다.
하나님이 어떻게 살아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마지막 모범수가 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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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타도 줘야 담배를 피우죠..,잉 "
오늘도 웃음 있는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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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27 웬 아름다운 여인이
장미를 들고서 유혹 하네요.
유혹에 넘어 가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인천 상록수1 작성시간 24.09.27 높이나는새님
안녕하세요
게시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27 상록수님...,
오늘 하루도 저물었네요.
구월의 마지막 불금
행복하게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인천 상록수1 작성시간 24.09.2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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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높이뜨는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27 이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