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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핀 거리에서

작성자다감 이정애|작성시간23.07.03|조회수58 목록 댓글 5

능소화 핀 거리에서 다감 이정애 해마다 이맘때면 너의 모습 보고 싶어 첫 차에 몸을 싣고 신나게 달려 본다 폭풍우에 상했을까 염려한 맘 통했는지 붉은 입술 드밀며 유혹하며 반긴다 누가 더 어여쁠까 견주기나 하려는 듯 꽃 속에 드민 얼굴 임이 바로 절세미인 고운 임 손을 잡고 거닐던 그 거리 추억의 앨범 속에 고이 접어 두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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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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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다감 이정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7.03 능소화 핀 거리에서

    다감 이정애

    해마다 이맘때면
    너의 모습 보고 싶어
    첫 차에 몸을 싣고
    신나게 달려 본다

    폭풍우에 상했을까
    염려한 맘 통했는지
    붉은 입술 드밀며
    유혹하며 반긴다

    누가 더 어여쁠까
    견주기나 하려는 듯
    꽃 속에 드민 얼굴
    임이 바로 절세미인

    고운 임 손을 잡고
    거닐던 그 거리
    추억의 앨범 속에
    고이 접어 두련다
  • 작성자인천 상록수1 | 작성시간 23.07.03 다감 이정애님
    반가워요
    게시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편안한
    오훗길 바래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다감 이정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7.04 감사드리며
    고운시간 되십시요
  • 작성자정순준 | 작성시간 23.07.03 여름꽃
    탐스럽게 피는 꽃
    이름처럼
    슬픔을 간직한 꽃

    오르고 올라
    기어코 하늘을 보고야
    마는 꽃

    곱게
    그러주신 글
    마음속 접으며
    뵙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다감 이정애시인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다감 이정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7.04 정성어린 글월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비요일이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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