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의 단상
마루 박재성
하루는
어둠 속에서 시작하고
한 해는
겨울 속에서 시작하고
암울한 시련을 이겨낸 나무가
여름 한 철을 즐기고
가을을 풍성하게 만들 듯
잘 준비된 시작이
좋은 결과를 가져와
큰 행복을 안겨준다
내가 행복해져야
남의 행복도 챙겨줄 수 있고
함께 기뻐할수록
모두가 더 행복해지기에
새해 벽두에
나는
나의 행복부터 조용히 염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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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마루 박재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1.02
새해 벽두의 단상
마루 박재성
하루는
어둠 속에서 시작하고
한 해는
겨울 속에서 시작하고
암울한 시련을 이겨낸 나무가
여름 한 철을 즐기고
가을을 풍성하게 만들 듯
잘 준비된 시작이
좋은 결과를 가져와
큰 행복을 안겨준다
내가 행복해져야
남의 행복도 챙겨줄 수 있고
함께 기뻐할수록
모두가 더 행복해지기에
새해 벽두에
나는
나의 행복부터 조용히 염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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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시간 24.01.02 그렇습니다.
내가 행복해져야 남의 행복도 챙겨줄 수 있습니다.
함께 기뻐하깅에 모두가 더 행복해지기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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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마루 박재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1.03 감사합니다.
2024년에는
만사형통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