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본량/자용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1.12
강월님! 그간 별고 없으셨지요 외로움은 추위를 타고 오는지 겨울은 더 그렇게 느껴지내요 이렇게 향기방에서 향기님을 뵙는 것이 정말 위안이 됩니다 비움을 배워가는 시절은 뜻을 같이하는 상대가 있다는 것이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허락하면 따뜻한 봄날 쌍화차 한잔도 좋을 듯합니다 행복하십시요 그리고 늘 함께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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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혜님! 감사해요 늘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인연은 이렇게 오는 것 같아요 봄이 오면 꽃구경도 함께해 볼까요 꽃이 더 아름답게 보일지 모를일입니다 우리 기대하며 살아요 좋은 감정으로 누군가를 가슴에 담고 사는 것은 삶에 활력소가 될 것 같아요 즐거운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