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던 길 작성자현영길작가|작성시간24.01.12|조회수80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오르던 길/玄房 현영길 새벽녘 길 임 계신 언덕길 빨강 십자가 등불 한 발짝 다가갈수록 더 크게 보이는 십자가 빛 내 죄 더 크게 보이네 임 사랑 아닐까? 시작 노트: 새벽예배 길 어머니 손잡고 오르던 비탈길 이마에 작은 땀방울 눈물 되어 흐르는구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흐르는강. | 작성시간 24.01.12 잘보고갑니다 답댓글 작성자현영길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1.13 샬롬!^^...선배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