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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시

술술 풀리는 실타래처럼

작성자현영길작가|작성시간24.02.01|조회수96 목록 댓글 4

술술 풀리는 실타래처럼/玄房 현영길 마음 신기하다. 마음 꼬이면 생각 아프다. 그러면, 모두 꼬이니 말이다. 마음 생각 지배하는가? 생각 마음 지배하는가? 우리네! 생각, 마음 움직이는가? 때때로 마음 변함 원하지만 생각 가하면 화를 부른다. 마음 풀리면 모든 것 풀리니 신기하다. 시작 노트: 삶 주관하시는 임 그대의 삶이 꼬인다면, 그대는 어떻게 푸는가? 술술 풀리는 실타래처럼 그대 마음, 생각이 풀리는 삶 사는가? 우리네 마음속 깊이 좌정하시는 임을 그대 아는가? 임이 동행할 때 모든 것 풀리는 이유 그대는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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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옥춘 | 작성시간 24.02.01 고맙습니다.
    행복한 2월 되세요.
    응원합니다.
    용인에서 김옥춘 올림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현영길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01 샬롬!^^...선배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 작성자무심천~~ | 작성시간 24.02.01 좋은 자리에 방문하여 뜻깊게 쉬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현영길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02 샬롬!^^...선배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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