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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시

Re: 내일을 모르는 인생

작성자초동 유영동|작성시간24.02.05|조회수70 목록 댓글 1


내일을 모르는 인생/玄房 현영길 인생 날개 옷 벗는 그날 삶 돌아볼 수 있는가? 누구나 떠나야 하는 인생길 하루하루 삶 감사 눈물 덕 없는 인생이라 하는가? 인생 요단강 건너는 그날 누구나 임 앞에 서야 한다네! 잘날 건 못 낫건 떠야 하는 길 먼 길 떠나는 인생 옷 언젠간 노크하는 그날 날 기억해 주소서. Life without knowing tomorrow written by / Hyun Young-gil tranaslated into English by chodong wings of life The day I took off my clothes Can you look back on your life? The path of life that everyone must take Tears of gratitude for life every day Would you say it is a life without virtue? The day I crossed the Jordan River Everyone must stand before me! Whether you get better or worse, you have to go on this path Life clothes for a long journey Someday, that day when you knock Please remembe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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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현영길작가 | 작성시간 24.02.05 선배님! 주님 안에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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