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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시

언제쯤까지(12-602) 유영동

작성자초동 유영동|작성시간24.02.23|조회수57 목록 댓글 1


언제쯤까지(12-602) 유영동 그날이 또 올수 있을까 수십년이 지났어도 떨리던 가슴으로 한사람을 만났던 평생을 잊지 못하는 서로 운명의 만남으로 외길 내 사랑그녀이었다네. 아무도 대신 못할 사랑의 그녀는 한평생을 내 사랑글속에서 살아가네 매일 눈뜬 새벽에 그녀와의 사랑 추억이야기 앞으로도 못 다한 사랑이야기 까지 나는 내 글속에 담아서 오늘도 살아 간다네(24.2.23) Until when (12-602) Yoo Yeong-dong Will that day come again? Even if decades have passed With a trembling heart He met someone I can't forget my whole life By a fateful meeting She was my single-minded love. no one can replace She is in love all her life She lives in my love words Every day when I wake up at dawn The story of her love and her memories Even the love story that could never be told I live today with it in my writing (2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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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한결같이요 | 작성시간 24.02.23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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