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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

작성자정순준| 작성시간24.03.05| 조회수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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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보디스 작성시간24.03.05 봄처녀 제 오시네
    새풀옷을 입으셨나
    하얀구름 너울쓰고
    진주이 슬신으셨나
    꽃다발 가숨에안고
    님을 찾아 오시는가

    안녕하셨어요
    경칩 이젠 완연한
    봄인가 보네요
    올려주신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늘 건강조심 하시고
    보람된 하루일상
    되십시요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보디스 작성시간24.03.05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정순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5
    빗소리 자박자박
    비오는 경칩 아침입니다

    유난히
    비가 잦은 요즘이네요
    그만큼
    봄의 잉태가 가까왔다는
    소식이 아닐런지요

    좋은 하루
    복된 하루가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벗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정순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5 보디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실남이 작성시간24.03.05 안녕 하세요
    경칩에 좋은시
    감사합니다
    싱긋이
    따순하루가
    되세
  • 답댓글 작성자 정순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5
    벗님
    경칩 아침
    빗소리가 봄을
    깨우는 듯 합니다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복된 하루가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벗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거제석이 작성시간24.03.05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정순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5 오늘은
    에까지 걸음 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완연한 봄날씨
    비 그치고 나면

    봄이
    뜨락에 피었을 것입니다

    좋은 하루
    복되소서
    거제석이님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먼동틀때 작성시간24.03.05 경칩입니다!
    고운시향에
    시인님뜰에서
    잠시!멈추었어요

    시인님!그리고
    카페위해헌신하신
    운영자님!

    아침상물리며
    자박자박봄비오는
    아침!창밖에!초록움트는걸보며!
    새삼!생명의
    경이로움에!감탄합니다
    시인님!
    생명을살리는
    약수와같은봄비는
    하늘만할수있는일이겠지요??
    겨울죽은나무같은곳에
    촉촉한봄비는
    모든생명을깨우는
    일어나라고!일어나
    숨을쉬라는외침으로
    들려요!

    경침입니다!
    농부들!바지런한걸음이!한결바빠지지요!

    이렇듯!우리들의!
    하루하루!선하고
    진솔한마음들이
    카페에도!싱그런
    초록빛으로!
    온통향기로웠음좋겠어요

    비오는아침안부전합니다
    건강하시지요?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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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정순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5 메말랐던 가지에
    생명의 새삭이 돋아난다는
    것은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동토에서
    녹색의 새 생명이 자란다는 것은
    얼마나
    감격스러운 일이겠습니까

    이제
    시냇물이 흘러 내리고
    개나리,
    목런화,진달래, 벚꽃
    앞 다투어 피겠지요
    더불어
    농심도 일어나는 봄

    가슴엔
    맑은 희망으로 샘솟습니다

    어디
    저만의 수고이겠습니까
    뜻있는 향기님들
    울 먼동틀때님 같은 분이
    계시기로
    가능한 일이 아닌지요

    우리 함께
    계절마다 꽃향을 피어내는
    향기있는 좋은 글 카페로요
    꾸며 갔으면 좋겠읍니다

    봄비
    자박이 내리는 아침
    우산 가지고 갔을까
    생각나는 우리가 되길

    건강과
    행복이 강같이 흐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먼동틀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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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넷. 작성시간24.03.05 정순준님

    봄비가 오락가락하는
    아침입니다
    날씨가 많이 포근해져서
    창문을 열어두어도
    견딜만 합니다

    돌돌돌 물흐르는 소리
    숲에도 봄이 와서
    개구리 두꺼비가 눈을 떳을까요

    봄 날의 숲의 풍경이 그려집니다

    상큼한 봄날 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정순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5 유난히
    비가 잦은 요즘입니다
    마중 인사가
    늦어 민망할 뿐입니다

    모레까지 비가
    온다 하지요
    아마
    봄이 더욱 찬란함으로
    오려는지
    연두빛 카펫을 깔기위한
    징조가 ㅎ

    하루가 저무는 시간
    오늘도
    함께할 수 있었음에
    감사요
    행복입니다

    남은 시간
    여유롭게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제넷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산상수훈 작성시간24.03.05 샬롬!
    귀한 선생님의 배려와
    노고에 마음 깊이 감사
    드리옵니다.

    절기를 지으신 주님의
    은총으로, 이제 어여쁜
    봄날의 환희를 우리
    향기님들도 만끽할 수
    있으시기를 간구
    하옵니다.

    항상 건강, 건필하시고
    크신 은총과 평강으로
    충만하소서❣️🍒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정순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5 24절기중
    세번째 절기인 경칩
    겨울잠 자던
    개구리가 나온다는
    절기입니다

    유난히 잦은 비도
    찬란히 꽃필
    봄을 맞이하는 준비가
    아닌지요

    창조주
    주님의 오묘한 손길을
    느낍니다

    하루가 저무는 시간
    함께할 수 있어
    감사요 행복입니다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새로운
    에너지로 채우는 시간
    내일을 위한
    편안하게 휴식 하시며
    즐거운 밤
    평강이 강같이 흐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산상수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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