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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시

추억(12-437) 유영동

작성자초동 유영동|작성시간24.03.19|조회수52 목록 댓글 0

추억(12-437) 유영동 지난 세월의 강 눈감고도 더 잘보이네 그때는 잘 몰랐는데 왜 그리도 아름답던가 그냥 좋아서 함께하며 지냈던 그 시간들이 모두가 꿈 속같이 펼쳐지네 어찌 잊었던가 아니 죽어도 못 있겠지 그때 모두가 아직도 내 고운 그녀와 사랑이었네.(23.8.24) Memories (12-437) Yoo Young-dong river of the past I can see better with my eyes closed I didn't know much then why is it so beautiful I just like it spent together all those times It unfolds like a dream how did i forget no i can't even die At that time, everyone was still my sweet It was her her and her love (23.8.24) 영시기 흐르는 초동문학 카페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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