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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의 속삭임

작성자정순준|작성시간24.03.30|조회수238 목록 댓글 5



봄비의 속삭임 / 정 순준


"여보세요"

"잠을 깨세요"
"어서들 일어 나세요"

"문을 여세요"
"마음을 여세요"

"가슴을 펴세요"
"예쁜 선물 받으세요"

바다 건너
남쪽 나라
말리서 오신 손님

푸른 봉투
꽃 소식 담아 왔다고

자박걸음
토옥 톡 문 두드리며

어서 나와
받으라 채근 하면서

뜨락에
보슬보슬 봄비가 온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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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실남이 | 작성시간 24.03.30
    안녕 하세요
    올리신
    봄비에속삭임처럼
    싱그런
    좋은하루가
    되세

  • 작성자한결같이요 | 작성시간 24.03.30 고맙습니다
  • 작성자인천 상록수1 | 작성시간 24.03.30 정순준님
    안녕하세요
    예쁜 글
    입니다
    건강한 하루
    되시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인천 상록수1 | 작성시간 24.03.30 커피 한잔 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제넷. | 작성시간 24.03.30 정순준님

    잠을 깨라하시어 잠에서 일어나
    예식장갈 준비 하고 있습니다

    성당계신분 자제분이
    결혼한다네요

    봄은 참 좋은 계절입니다

    행복한 봄 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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