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작성자손계 차영섭|작성시간24.04.03|조회수62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옹달샘 /차영섭 물 한 모금 마시듯진리의 말씀을들이키면흐렸던 영혼이별처럼 영롱하네해가 금빛을달이 은빛을내는 것처럼불멸의 빛을내 안으로 비추리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배드민턴회장 | 작성시간 24.04.04 옹달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