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나무
마루 박재성
이른 아침
숲길을 거닐다가
나는
나무가 되고
숲이 된다
살랑이는 바람의 손길
아침 공기의 촉촉한 포옹
내 어깨에 앉은 듯 새들의 합창
숲이 속삭이는 다정한 이야기
이른 아침
숲속에
커다란 나무 한 그루가
빙그레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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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나무
마루 박재성
이른 아침
숲길을 거닐다가
나는
나무가 되고
숲이 된다
살랑이는 바람의 손길
아침 공기의 촉촉한 포옹
내 어깨에 앉은 듯 새들의 합창
숲이 속삭이는 다정한 이야기
이른 아침
숲속에
커다란 나무 한 그루가
빙그레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