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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시

위로(12-635) 유영동

작성자초동 유영동|작성시간24.04.10|조회수49 목록 댓글 0


위로(12-635) 유영동 힘들고 슬픈 삶에서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다. 때로는 신께 기도로 걱정 근심을 해결해 달라고 매일 매시간 매달려도 본다. 시간 속에서 답이 있건만 나만 생각 해지고 누구에게도 걱정근심 없는 삶이 있을까 해보지만 삶은 너무도 힘든 것일뿐 진정 나는 다른 사람을 위로 하는 삶이 무엇일까 어찌 그것까지 생각 못할까 해본다(24.4.10.) . Consolation (12-635) Yu Yeong-dong In a difficult and sad life I want to be comforted by someone. Sometimes I pray to God Please solve my worries I watch it every hour of every day. There is an answer in time I only think about myself No worries for anyone I wonder if there is life Life is just so hard Truly I am someone else What is a life of comfort? I wonder how I couldn’t even think of that (24.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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