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직위(성공)에 오르는 것보다
그 일을 성취하고 난 후에
오는 갖가지 유혹을 이기는 것이
더 어렵다.”]
처음 먹은 그 마음(초심初心, 발심心)이
바로 큰 깨달음을 얻은 때와 같다
처음 먹은 그 마음이 변치 않고
끝까지 가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는 말이다.
초심과 발심에는
ㅎ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하심下心이 있으나 이루고 나면
하심이 사라지기 쉽다.
진정한 하심이란? ㅎ
나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이다.
나눈다는 것은
상대방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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