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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시

새 봄꽃 향기 속에(12-643) 유영동

작성자초동 유영동|작성시간24.04.20|조회수71 목록 댓글 0


      새 봄꽃 향기 속에(12-643) 유영동 뜨거워 지는 대지위에 신의 축복으로 화사한 봄꽃이 피어 진한 향기로 벌과 나비를 부르네 나도 봄꽃 향기로 아름다운 이 봄날에 사랑하는 고운 내님을 부르고 싶다. 새 봄날이 머무는 이 곳에서 아직도 남은 내 청춘을 온전히 다 받쳐 못다 한 사랑을 마믐 껏 퍼주고 싶다. 언제나 그리움 끝에서 나를 부르시던 고운 사랑님이시여 그대 곁에서도 나는 그대가 여전히 그립소(24.4.20.) In the scent of new spring flowers (12-643) Yoo Yeong-dong On the hot earth Bright spring flowers bloom with God’s blessing Calls bees and butterflies with its strong scent I also smell spring flowers On this beautiful spring day I want to call my beloved beautiful woman. In this place where a new spring day dwells I still support all of my remaining youth I want to spread all the love I couldn’t get enough of. Always at the end of longing Sweet love who called me Even when I'm by your side, I still miss you (24.4.20.) 초동문학 초동영시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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