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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시

혼자라는 생각

작성자현영길작가|작성시간24.05.08|조회수81 목록 댓글 0


혼자라는 생각/玄房 현영길 혼자라고 생각 아무도 없는 세상 느낄 때 바람 숨 쉬고, 나무 숨 쉬는 이 땅, 결코 혼자 아님. 알 때 자신 보게 되지 않을까? 공기 누굴 위해 존재하는가? 바람 누굴 위해 일하는가? 결코 유익 역활 한다는 사실 우리네! 인생 쉽게 잊고 살아가는구나! 공기, 바람 주관하시는 임이 그대와 함께하고 계시다는 이유 있다네! 시작 노트: 외로움이 지쳐 무엇이 그대를 지치게 하는가? 외로움 자신과의 싸움이다. 결코 나는 혼자가 아님을 알 때 외로움 사라진다. 그대를 위해 기도하시는 임이 계신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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