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향기 ♡ 시

오월의 풍경속으로 (12-662) 유영동

작성자초동 유영동|작성시간24.05.10|조회수76 목록 댓글 0


오월의 풍경속으로 (12-662) 유영동 짙어 가는 초록 숲에서 아카시아 꽃향기로 채운다. 꽃을 찾는 벌과 나비가 춤추고 지난 가을 떠나갔던 철새들도 다시 찾아 둥지속에서 알을 품네 눈을 유혹하는 장미꽃 아름다움 세상을 모두가 꽃 축제일세 오월은 모두가 새로 시작하는 삶을 신께서 주신 축복으로 창조한 사랑에 달인가 보다(24.5.10) Into the scenery of May (12-662) Yu Yeong-dong In the darkening green forest Filled with the scent of acacia flowers. Bees and butterflies looking for flowers dance I left last fall Migratory birds also find themselves again Incubating eggs in the nest The beauty of rose flowers that tempts the eyes The whole world is a flower festival May is a new month for everyone Life as a blessing from God I guess it's the moon for the love I created (24.5.10)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