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명
해봉/장운식
변함 없이
이른 새벽에 오시는 그대
언제나
잠에서 깨어나 보면
어젯 밤
칠흙같은 내 창문을
그대가 먼저 찿아와
어둠을 지워 놓았네
그래서
그대를 너무 사랑 합니다
오늘도
그대 없이 살수 없기에
매일 함께 살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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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명
해봉/장운식
변함 없이
이른 새벽에 오시는 그대
언제나
잠에서 깨어나 보면
어젯 밤
칠흙같은 내 창문을
그대가 먼저 찿아와
어둠을 지워 놓았네
그래서
그대를 너무 사랑 합니다
오늘도
그대 없이 살수 없기에
매일 함께 살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