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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시

나만에 사랑꽃에게(12-675) 유영동

작성자초동 유영동|작성시간24.05.26|조회수54 목록 댓글 0


    나만에 사랑꽃에게(12-675) 유영동 한때는 나만을 위해서 핀 나만을 기다리는 꽃인줄 알았다 그때나 지금도 너무도 사랑스런 꽃 한때는 미친 사랑도 주고 받았지만 얄미운 세월속으로 가고 말았네 그래도 평생을 사랑해줄 나만의 사랑꽃 어찌 그 많은 우리사랑을 잊고 살까(24.5.26.) To my only love flower (12-675) Yoo Yeong-dong It once bloomed just for me I thought it was a flower waiting only for me A very lovely flower then and now There was a time when we exchanged crazy love, but I ended up going through ugly times. Still, my own love flower that will love me for the rest of my life How can we forget our love so much (24.5.26.) 출처: 초동문학카페 초동시글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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