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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시

6월의 넝쿨 장미꽃 (12-698) 유영동

작성자초동 유영동|작성시간24.06.22|조회수78 목록 댓글 0


6월의 넝쿨 장미꽃 (12-698) 유영동 붉은 유혹의 빛으로 아파트 담장에서 너는 나를 불러 대는 계절의 여왕이시여 잊혀던 옛 사랑까지 너의 향기하나로 다시 추억 속에서 뜨겁게 꺼내지네 너로 6월을 한달 내내 나의 식은 가슴까지 사랑으로 채워서 뜨겁게 데우네(24.6.22) Vine roses in June (12-698) Yoo Yeong-dong With the red light of temptation On the apartment wall you call me Queen of the seasons Even forgotten old love With your scent alone In memories again It comes out hot The whole month of June with you Even my cold heart Filled with love It's hot (24.6.22) 출처: 초동문학카페 초동시글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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