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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시

7월 밤 비(12-708) 유영동

작성자초동 유영동|작성시간24.07.03|조회수66 목록 댓글 0


7월 밤 비(12-708) 유영동 무더운 하늘이 슬프고도 무척 화가 난가 보다. 빛나던 별들도 가려 놓고서 울고 불고 야단일세 어리석은 인간들이 전쟁을 하면서 왜 악행만 보일까 누구를 위한 전쟁일까 언제 깨끗한 세상이 올까(24.7.3) July night rain (12-708) Yuyeong-dong The hot sky is sad He must be very angry. Even the shining stars were covered up Crying, blowing and scolding foolish people While going to war Why do I only see evil deeds? Who is the war for? When will a clean world come (24.7.3) 출처: 초동문학카페 초동시글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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