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작성자현영길작가|작성시간24.07.05|조회수57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토닥토닥 / 玄房 현영길 빗물 가려 갈 수 없는가? 초록빛 대지 울리는 너 모든 것 주었는데 빗물 울고 있구나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고 들꽃처럼 왔다 사라지는 너 모든 것 내려놓고 오신 임 신랑, 신부 기다리는 날이 어제와 같은데 빗물 멈추지 않는구나! 시작 노트: 아파 울 때 임은 찾아와 주셨고 당신 아무것도 없을 때 임은 모든 것 주셨는데 그댄 어찌 그 사랑 잊고 살아가는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