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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작성자초원의 꽃향기| 작성시간24.07.08|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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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높이나는새 작성시간24.07.08 사랑이라는 고귀한 선물을
    우리에게 이 세상은 주었지요.
    그 사랑에 아파 하기도 하고
    눈물을 훔치기도 한다.
    그 사랑이 아픈 것 만은 아니다.
    미소를 품은 사랑도 있지 않는가...,!
    사랑 에찬 글, 즐감 하고 갑니다.
    장마철에 건강 유념 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초원의 꽃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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