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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시

마냥 네가 보고 싶네(12-720) 유영동

작성자초동 유영동|작성시간24.07.12|조회수65 목록 댓글 0


마냥 네가 보고 싶네(12-720) 유영동 만나면 그냥 좋아서 서로 눈을 떼지 않았던 너와 나였기에 그런 나는 네가 보고 싶다. 이제 늙어서까지 조금이라도 돈을 벌어야 건강하고 늙지 안는다고 좋은 사업을 같이 하자던 너 이제 하루만 않봐도 네가 궁금하고 무엇을 하는지 자꾸 네 얼굴이 떠올라 지금도 네가 보고 싶어 뜨거운 사랑도 좋아 변치 않는 깊은 우정도 좋아 마냥 그냥 좋은 애인이며 친구 아닌가 보고 싶어(24.7.12.) I miss you so much (12-720) Yoo Young-dong I just like it when we meet We didn't take our eyes off each other Because it was you and me I miss you like that. Now even when I'm old I need to make some money I'm healthy and I don't get old You said we should do a good business together Even if I don't see you for just one day I'm curious about what you do I keep thinking of your face I still miss you I like hot love too I also like deep, unchanging friendships He's just a good lover I want to see if they are friends (24.7.12.) 출처: 초동문학카페 초동시글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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