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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시

작은 노래

작성자현영길작가|작성시간24.07.15|조회수33 목록 댓글 0

작은 노래 / 玄房 현영길 읊조림의 마음 소리 누군가 귀 들리는 너 듣지 못할 것 생각했는데, 임은 듣고 계셨다네! 풍랑 속에도 읊조림 소리 잔잔한 호수가 읊조림 임은 다 듣고 계셨다네! 삶 풍랑 속 임은 듣고 계셨고 잔잔한 호수 마음속 사랑 저미어 온다. 시작 노트: 마음속 읊조림 누군가 상처 노랫소리 누군가 기쁨 노랫소리가 불리는 눈 속 작은 동공(瞳孔) 노랫소리임은 우리의 마음속 깊이 계셨다는 사실 알게 되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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