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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시

산책길

작성자다감 이정애|작성시간24.07.16|조회수91 목록 댓글 3


산책길 다감 이정애 다리 골절 핑계로 아직도 두려워 산행은 나서지 못하지만 무릎을 강화하려 산책을 시작하여 보름쯤 하니 몸이 떼를 써 중단한 것이 벌써 한 달 모처럼 집에 있는 휴일 오르락내리락 산책길을 오른다 예전 같으면 쉽게 오르건만 땀이 비 오듯 흐른다 무사히 정상에 도착 한바탕 운동하고 나니 해냈다는 뿌듯함이 폴짝대며 뛰더니 하산길은 몸과 마음이 춤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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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다감 이정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16

    산책길

    다감 이정애

    다리 골절 핑계로
    아직도 두려워
    산행은 나서지 못하지만
    무릎을 강화하려 산책을 시작하여
    보름쯤 하니 몸이 떼를 써
    중단한 것이 벌써 한 달

    모처럼 집에 있는 휴일
    오르락내리락 산책길을 오른다
    예전 같으면 쉽게 오르건만
    땀이 비 오듯 흐른다
    무사히 정상에 도착

    한바탕 운동하고 나니
    해냈다는 뿌듯함이
    폴짝대며 뛰더니
    하산길은 몸과 마음이 춤춘다.
  • 작성자인천 상록수1 | 작성시간 24.07.16 다감 이정애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다감 이정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16 감사드리며
    멋진 오늘이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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