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작성자미풍 김영국|작성시간24.07.25|조회수91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우연히 글 / 美風 김영국 마음을 꾸짖는다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고 바보처럼 헤치고 걸었지만 모든 것은 여전히 그곳에 있다 이젠, 말하고 싶다 숨겨진 나의 허상(虛想)을 우연히 알았으니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미지 | 작성시간 24.07.25 ㅎㅎ멋진 글잘 감상했습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작성자미풍 김영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25 미지님 안녕하세요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中伏 보양식 드시고 더위 거뜬히 이겨내세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