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인
정의가 얼마나 뜨겁게
달궈져야 닫혀있는
이성에 눈을 뜰까
막바지로 치닫는 운명
폐쇄된 생각 속으로
밀고 들어가 문을 열까!
우리는 이제 기로에서 있다
이를 악물고 결단을 해야하는
망망대해 서 있다
눈을 들어 머얼리 볼 것 없다
직시한 내발 밑의 환경을 보라
얼마나 칙칙하고 메말라 있는지
쩌억 갈라지려 하는
자 우리의 미래는 내손에 있다
망서리지 말고 기꺼이
던져 보자 미래를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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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인
정의가 얼마나 뜨겁게
달궈져야 닫혀있는
이성에 눈을 뜰까
막바지로 치닫는 운명
폐쇄된 생각 속으로
밀고 들어가 문을 열까!
우리는 이제 기로에서 있다
이를 악물고 결단을 해야하는
망망대해 서 있다
눈을 들어 머얼리 볼 것 없다
직시한 내발 밑의 환경을 보라
얼마나 칙칙하고 메말라 있는지
쩌억 갈라지려 하는
자 우리의 미래는 내손에 있다
망서리지 말고 기꺼이
던져 보자 미래를 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