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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시

내일( 12-737) 유 영동

작성자초동 유영동|작성시간24.07.31|조회수63 목록 댓글 0

내일( 12-737) 유 영동 늘 기다리는 날로 넌 이미 와 있건만 오늘보다 기대가 크다 살아 갈날이 살아온 날보다 짧아졌건만 진정한 네 모습은 알길없네 아무리 보고 싶고 기다리는 날로 채워져 넌 그날도 또 미친 그리움으로 가겠지 마지막 사랑 소망도 내 외길 사랑 그녀도 잊지 않고 내일에는 꼭 오리라(24.7.31) Tomorrow (12-737) Yoo Yeong-dong Always waiting for the day You have already come But I have greater expectations than today The days I have left to live have become shorter But I cannot know your true appearance No matter how much I miss you And the days I wait for are filled You will go that day With crazy longing Again My last love wish My one-way love She will not forget And will definitely come tomorrow (24.7.31) 출처: 초동문학카페 초동시글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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