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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시

새벽창에 글 쓰기(12-743) 유영동

작성자초동 유영동|작성시간24.08.09|조회수66 목록 댓글 1

새벽창에 글 쓰기(12-743) 유영동 눈을 뜬 새벽에 오면 컴퓨터 앞에 앉자서 여러 사람들에게 나눌 글을 쓰고 있는 나를 본다. 글을 써서 나누면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네 너무도 그리운 사람에게 내 그리움의안부 글도 보내네 이제는 내 일상이 되버린 새벽 글쓰기 시간들 많은 사람들과 글을 나누네 만 이천편이 넘는 내 글이 쌓였네(24.8.9) Writing at dawn (12-743) Yoo Young-dong When I wake up at dawn, I see myself sitting in front of the computer writing something to share with others. I communicate with many people by writing and sharing something I even send a message of my longing to someone I miss so much Now, the dawn writing times have become my daily routine I share my writing with many people My writing has piled up to over 12,000 (24.8.9) 출처: 초동문학카페 초동시글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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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스파티 | 작성시간 24.08.09 유영동님
    한가지를 누군가를 위해 이렇게 긴 세월 자작 글을 써주신 마음 존경스럽고 향기방에 자랑입니다
    감사드려요
    계속 좋은글 만나고싶어요
    시원한 오후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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