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그대
먼 수평선 너머에서
흘러오는 구름 바라보며
그리움을 부르는 님
그대만 허락하신다면
곁에 앉아
가슴을 열고 인연을
이야기 하고 싶은데
당신의 공간을 열어 주실 수 있나요
당신의 허락이
복음처럼 느껴질 것인데
구름도 바다도 하늘도
응원해 줄 듯 한데
조심스러이 당신의 마음을
노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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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그대
먼 수평선 너머에서
흘러오는 구름 바라보며
그리움을 부르는 님
그대만 허락하신다면
곁에 앉아
가슴을 열고 인연을
이야기 하고 싶은데
당신의 공간을 열어 주실 수 있나요
당신의 허락이
복음처럼 느껴질 것인데
구름도 바다도 하늘도
응원해 줄 듯 한데
조심스러이 당신의 마음을
노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