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향기 ♡ 시

결국 혼자라는 것(12-746) 유영동

작성자초동 유영동|작성시간24.08.13|조회수46 목록 댓글 1

결국 혼자라는 것(12-746) 유영동 더불어 사는 것이 인생이건만 때때로는 혼자라는 것도 생각하면서 사는 것 태어날때도 죽을때도 결국은 혼자이었다 사랑까지 짝사랑이면 얼마나 외로움일까 갈대 같은 생각도 자유라지만(24.8.13.) In the end, being alone (12-746) Yoo Young-dong Living together is Life But sometimes, being alone I live thinking about it When I was born and when I died, I was alone in the end How lonely would it be if even love was unrequited Even thoughts like reeds are free (24.8.13.) 출처: 초동문학 카페 초동시글방에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스파티 | 작성시간 24.08.13 행복한 사람은 단순하게 삽니다

    철학자 쇼펜하우어
    인생은 혼자의 삶을
    즐겨야 된다 하더군요

    제가 읽은 책입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