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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시

아프다

작성자현영길작가|작성시간24.08.17|조회수75 목록 댓글 0

아프다 / 玄房 현영길 아프다 쓰리고 눈물 난다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다 그런데, 임 나에게 물으신다 이런 상황에서도 날, 사랑하느냐고 난, 대답한다. 네!. 당신 사랑합니다. 임은 우신다. 시작노트: 아들을 하늘나라에 보낸 후 첫 예배를 드리기 위해 교회에 마음의 십자가를 본다. 임은 나의 마음을 찾아오신다. 그리고, 물으신다. 이런 상황에서도 날 사랑하느냐고 물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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