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작성자다정한 그대|작성시간24.08.18|조회수74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사랑은 / 임숙희 알 수 없는 게 사랑이야 온통 설렘으로 흔들어 놓고 다가서면 멀어지려 하고 보내려 하면 자꾸 생각나니 말이다 얄미운 게 사랑이야 밉다가도 배시시 웃게 되니 말이다 사랑은 기다림이야 보일 듯 말듯 잡힐 듯 말듯 가슴이 앓이니 말이다 시집< 가끔은 그렇게 살고 싶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