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땀 작성자현영길작가|작성시간24.09.07|조회수45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비지땀 / 玄房 현영길 땀방울 이마 흐르는 너 오르던 빗 달길 바퀴 내려가는 손잡이 힘 뒤에서 밀고 당기던 너 오늘따라 당신 그립다. 가을 문턱에서 말이 없는데 멀리 떠난 당신 더욱 그립니다. 시작 노트: 아버지와 함께 리어카를 뒤에서 밀던 때가 그립다. 비지땀 손수건으로 닦으시면서 잠시, 쉼 돌리던 그날 그냥 난, 좋았다. Giovanni Marradi - Mamma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