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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시

지금 우리 사랑(12-769) 유영동

작성자초동 유영동|작성시간24.09.09|조회수45 목록 댓글 0


지금 우리 사랑(12-769) 유영동 하늘이준 인연이라고 서로 굳은 언약으로 맺어졌다고 고백하면서 다짐으로 사랑을 시작했건만 왜 이런 저런 이유가 평생을 애태우게 하는가. 지금 너와 나는 이렇게 늙어서도 우리 사랑을 질문한다 어떤 모습일까(24.9.9.) Our Love Now (12-769) Yoo Young-dong We confessed that it was a fate given by heaven, and that we were bound by a firm covenant, and we started our love with a promise, but why do all these reasons make us suffer all our lives? Now, you and I ask about our love even when we are old. What will it look like? (24.9.9.) 출처: 초동문학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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