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속의 기다림
마루 박재성
송이송이
포근히 내리는 눈
손을 뻗어 받아보면
사르르 사라지는 눈
그 위로
또 한 송이
달려오는
너의 힘찬 입김 때문일까
설렘으로 뛰는
내 뜨거운 가슴 때문일까
또르르
자그마한 물방울로 구르는 눈
그 맑은 물방울에
네 얼굴을 그려 넣고
살포시 주먹을 쥐어본다
너는 내 사람
너는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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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마루 박재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6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늘이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인 애 작성시간 26.01.05 박재성 시인님 반갑습니다
설레며 간절한 내 사랑의 기다림...
새해에 기쁨으로 포옹하시길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칠보도사 작성시간 26.02.12 사랑의 서정시라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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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마루 박재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2.13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늘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