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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날

작성자마루 박재성|작성시간26.01.06|조회수165 목록 댓글 2

 

 

눈 내리는 날
                   마루 박재성


송이송이 하얀 눈
소복소복 쌓이고 쌓여

나무도
숲도
바라보는 나도
하얗게 더 하얗게

하나로 하얗게 내리는 세상에
내 가슴의 추억마저
하얗게 묻히려 하는데

툭 치고 들어오는
한 사람

당신으로 인해
붉어진 얼굴만은
감출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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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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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마루 박재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6

    눈 내리는 날
    마루 박재성


    송이송이 하얀 눈
    소복소복 쌓이고 쌓여

    나무도
    숲도
    바라보는 나도
    하얗게 더 하얗게

    하나로 하얗게 내리는 세상에
    내 가슴의 추억마저
    하얗게 묻히려 하는데

    툭 치고 들어오는
    한 사람

    당신으로 인해
    붉어진 얼굴만은
    감출 수가 없네요

  • 작성자인 애 | 작성시간 26.01.06 마루 박재성 시인님 반갑습니다.
    하얀 눈 내리는 날 사랑하는 이로서
    사랑과 행복이 머무는
    아름다운 시향의 풍광이 독자에게도 즐거움을 주는 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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