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날
마루 박재성
송이송이 하얀 눈
소복소복 쌓이고 쌓여
나무도
숲도
바라보는 나도
하얗게 더 하얗게
하나로 하얗게 내리는 세상에
내 가슴의 추억마저
하얗게 묻히려 하는데
툭 치고 들어오는
한 사람
당신으로 인해
붉어진 얼굴만은
감출 수가 없네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마루 박재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6
눈 내리는 날
마루 박재성
송이송이 하얀 눈
소복소복 쌓이고 쌓여
나무도
숲도
바라보는 나도
하얗게 더 하얗게
하나로 하얗게 내리는 세상에
내 가슴의 추억마저
하얗게 묻히려 하는데
툭 치고 들어오는
한 사람
당신으로 인해
붉어진 얼굴만은
감출 수가 없네요
-
작성자인 애 작성시간 26.01.06 마루 박재성 시인님 반갑습니다.
하얀 눈 내리는 날 사랑하는 이로서
사랑과 행복이 머무는
아름다운 시향의 풍광이 독자에게도 즐거움을 주는 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