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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의 속삭임

작성자정순준|작성시간26.03.22|조회수295 목록 댓글 4



봄비의 속삭임 / 정 순준

"여보세요"

"잠을 깨세요"
"마음을 여세요"

"가슴을 펴세요"
"예쁜 선물 받으세요"

바다 건너
남쪽 나라
멀리서 오신 손님

푸른 봉투
꽃 소식 담아 왔다고

자박 걸음
토옥 톡 문 두드리며

어서 나와
받으라 채근 하면서

뜨락에
보슬보슬 봄비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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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신화원(신기식) | 작성시간 26.03.22 잠시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고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보디스 | 작성시간 26.03.22 안녕하셨어요
    반가운 글벗님 ~
    봄비의 속삭임
    예쁜시속에 쉼하고
    갑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하루일상
    되십시요~☕️
    해피선데이~♡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인천 상록수 | 작성시간 26.03.22 정순준님
    안녕하세요
    게시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오훗길
    되시고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 작성자칠보도사 | 작성시간 26.03.26 아주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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