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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6월에

작성자마루 박재성|작성시간26.06.09|조회수212 목록 댓글 1

 

 

상큼한 6월에
                       마루 박재성


맑은 하늘에
하얀 구름이라도 뭉글거리면
한없이 걷고 싶어
무작정 길을 나선다

푸르러만 가는 숲을 바라보며
새들의 고운 합창 들으며
나비 결 따라 걷다 보면
점점 넓어져 가는 가슴

시원한 공기 들이마시면
6월의 싱그러움이 팔랑거려
어깻죽지를 간질이고

나는
고이 접었던 날개를 펼친다

6월
상큼한 가슴속
그 뭉게구름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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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마루 박재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상큼한 6월에
    마루 박재성


    맑은 하늘에
    하얀 구름이라도 뭉글거리면
    한없이 걷고 싶어
    무작정 길을 나선다

    푸르러만 가는 숲을 바라보며
    새들의 고운 합창 들으며
    나비 결 따라 걷다 보면
    점점 넓어져 가는 가슴

    시원한 공기 들이마시면
    6월의 싱그러움이 팔랑거려
    어깻죽지를 간질이고

    나는
    고이 접었던 날개를 펼친다

    6월
    상큼한 가슴속
    그 뭉게구름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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