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매화. 작성자하산.(河山)|작성시간26.06.18|조회수62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슬픈 매화★ 순백의 사랑 심어 백날을 지새우고 외마디 말도 없이 억겁 인연 뒤로한 채 꽃잎이 날리는가. 하얀 넋 어이해 가여운 여인이여 서러운 밤 지새며 님 떠난 길 따라 두 손을 모아본다. 새날은 찬연한데 눈꽃 속에 감춘 별 하나 새기고 홀연히 바람결에 학처럼 떠나가네. - 글/성담,임 상호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