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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좋은글

☆~ 소중한 친구에게 보내는 글 ~☆

작성자ㅇ 작은뭉치 ㅇ|작성시간14.11.16|조회수12,064 목록 댓글 24

 

 

 

 

 

소중한 친구에게 보내는글..

고맙다는 말 대신

아무말 없이 미소로 답할수 있고

둘 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말이 없어도 같은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점을 덜어줄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는

늘 함께 있을수 있는

나지막한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소중한 우정과 사랑을 위해..

 

 

 

 

 

 

 

다시 소중한 것들이 말을걸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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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ㅇ 작은뭉치 ㅇ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11.17 11월이 벌써 반으로 접혔어요
    새해 인사를 하고
    명절을 보내고
    계절이 지나도 여전히
    제 자리에서 제 몫을 다 하고 있는시간입나다.
    날 마다 다른 날이었지만
    언제나 그 자리 입니다.
    우정도 남는 우정이 있습니다
    내 자리 지키며 사는것 처럼
    돌아서 와도 남을 우정은 남게 됩니다
    그것이 친구이지 않을까..
    내 안에 들어와 내 시간을 함께하고
    내 맘을 나눠 가질수 있는 사람..
    어슬픔 마져 웃음으로 만져주고
    미움도 사랑으로 다려줄수 있는 사람..
    그런 친구가 되고
    그런 우정을 나누며 살고 싶네요

    한 주 시작입니다.
    추위도 시작되겠지만
    몸도 맘도 건강한 한 주 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건강하신듯 보여
    감사합니다..유성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머슴아이 작성시간 14.11.17 맑은 햇살처럼 소중한
    나의 하루가 흘러갑니다
    오늘은 향기방에 머무는
    시간이 조금있었네요

    작은 뭉치님과의 대회도
    새로운 향기님과의 만남두
    조금 여유를 부렸답니다
    일과는 내일로 미뤄두었지요~^^

    랑이 출근하면 인상찌푸리겠지요

    그래도 오늘은 그러고 싶었어요
    아직두 폰을 놓지 못하구있어요
    이만하면 작은뭉치님께 중독된거
    맞는거지요~^^

    이쁜밤~
    어제(오늘) 잠못이룬것까지
    푸근한 잠 이루시길 바랍니다
    모든걱정 내려놓으시구
    편한하게 꿀잠이루시길요
    머슴아이 꿈꿔도 뭐라할분
    아무도 없으니까 제꿈좀
    꿔주시구용~ㅎㅎ

    잘 자요~작은 뭉치님~!
    꿀몽하시구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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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ㅇ 작은뭉치 ㅇ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11.17 좋은아침입니다.
    부족한 잠 모두 잤나봅니다.
    아침이 선명하게 닿을만큼
    컨디션 굿 입니다~~!!
    꿈 속에 그대를 만났을까요??

    활기찬 마음으로
    한 주 시작합니다
    한 해가 저물어 가는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열심으로 살아왔고
    정성으로 달려왔던것 같아요
    골인점이 보이면 더 힘껏 달리듯이
    지금부터 하나씩
    버릴건 버리고 준비할건 준비해서
    송년에 편한 마음이 될수 있도록
    미운거..
    감사한거..
    싫은거..
    좋은거.. 하나씩 골라봅시다

    버릴건 키재기 하지말고
    말끔하게 버리고
    좋은건 더 깨끗이 닦아
    새해를 밝히는 등불로 만들어 봅시다

    화이팅 한 주 되시구요
    더 이삔 하루하루 채워 갑시다
    사랑합니다..머슴아이님
    행복한 날 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금숙님 작성시간 14.11.18 아무말이 없어도 같은것을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산의 남쁜점을
    덜어줄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믿음의 소중함을
    아낌 없이 줄수있는 친구이고
    싶어요
    정말로 친구가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요
    모르답니다.
    상큼한 아침에
    몽치님 시 향기에
    젖어봅니다
    행복을 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작은몽치님
    아름답고 행복
    가득하세요^.^
    남한산성 남문이예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ㅇ 작은뭉치 ㅇ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11.18 좋은날입니다~~^^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
    아이 휴대폰에 쉴새없이
    알람이 울리고
    아이는 장성처럼 잠만 자는데도 깨우고 싶지 않네요
    푹 자게 그냥 두고 싶어요

    친구도 그런것 같아요
    그가 좋으면 나도 좋은것
    웃으면 같이 행복한것ᆢ
    그런친구 있다는게
    저도 행복하기만 하네요

    손 끝에 만져지는 찬 바람이
    배추속처럼 아싹합니다.
    오늘하루
    싱그러움으로 만나서
    달콤함으로 간직하는날 되세요
    아침인사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ᆢ금숙님

    남한산성
    학교때 말고는 한번도
    가 보지 못했는데
    남문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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