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하지 말아요
제비꽃이 봄을 알리고
장마예보가 여름을 알리듯
사랑은 그대가 존재함을
알리는 것입니다
청잣빛 높은 하늘이 가을을 알리고
거리의 나목이 겨울을 알리듯
그대는 삶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대여
아무것도 줄 것이 없다고
미안해 하지 말아요
사랑은 눈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게 해주는 것
그대를 생각하면
나는 갈참나무 숲이 되었어요
내 안에 이기적인 생각을 여과시키니
종다리, 휘파람새가 모여들어
둥지를 틀고 있네요
글 /김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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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석화 작성시간 18.11.14 안녕 하세요
오늘도 변함없이 향기 가득한 좋은 고운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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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핑크루비 작성시간 18.11.14 흐흐흥~~
사랑을 느끼는 가심이 되아볼라꼬
다녀갑니다 히힛
좋은 하루되세요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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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유로운 영혼 작성시간 18.11.14 좋은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햇살 고운 날 는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시고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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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온제나. 작성시간 18.11.14 갈참나무에
요즘 이름 모를
새들이 사랑을 속삭이듯
노래를 부르는 모습
자주 본답니다
줄것이 없다고 미안해
하지 말아요
가슴으로 주는
사랑과 방끗으로
주는 미소는 최고의
선물인것을요
좋은글에 댕겨갑니다
퇴근 하셨죠
따뜻하게쉼 하셔랑요
수고하셨습니다 몽케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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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멸치~ 작성시간 18.11.15 어제와 다른느낌,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