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픈 기억이 만든 사랑도
봄이 되는 저녁
잊을수 있을까
두렵던 날도 봄빛을 담는다
두근거리는 저녁
사랑하나 품어
몰래 간직한 숲
안개가 봄빛이다
어딜가나 당신이 있다
봄빛나무 잔가지에서
눈을 반짝이고
무성한 이파리들 속에서도
반짝이는 당신이 있다
하얀눈이 내려덮인 산하에도
첫사랑같은 문장이 스며
나무에 묶어둔 마음이
봄이 된다
~ 김신영의 일부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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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즐건맘 작성시간 20.05.15 봄이오면 산에 들녁에
이쁜꽃
싱그런 풀잎이
봄바람에 나플나플
죤나날인데
코로나 때문에 ㅎ
그러나
즐건맘으로
웃으며
좋은 주말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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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윤세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5.15 반가우신님
즐건맘님~
맛저는 하셨나요
여기 부산에는 오늘
하루종일 비가 왔답니다
우리집 화분에 오늘
꽃이 많이 피었네요
근데 꽃이름은 모르겠네요 ㅎ
오늘은 잘 보내셨나요~
그때가 세상은 봄날이다~
함께 공감 해주시고
예쁜마음 나눠주심에
감사 드려요
고운밤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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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문우 작성시간 20.05.15 나무에 묶어 둔 마음이
봄이 되는 동안
그때까지도 마음이
반짝이는 당신이 있다
그래서
그때 그 세상 모두가 봄이다
오늘 비는 왔지만
윤세영 님의 글로 인해
마음만은 따사로운 봄이었지
싶습니다
오늘도 어찌하다 보니
깊어가는 밤에 찾아왔습니다
윤세영 님^^
밤이 늦어갑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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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윤세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5.16 문우님~
깊어가는 밤에
만나게 되니 또 반갑습니다
바쁘게 산다는건 행복하고
좋은 일인것 같애요
이시간엔 다 잠들었는지
적막 하네요
낮에 지인을 만나
아메리카노를 넘 독하게
마셨는지 ~ 잠이 않오네요
왜~ 문우님과 항상
댓글 주고받던 가깝게
인사 나누던 분들은
요즘 잘안 보이세요 ?
늦게라도 걸음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편한밤 행복잠
이루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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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문우 작성시간 20.05.16 윤세영
굿~모닝
윤세영 님^^
주말 아침
즐거이 맞으셨지요
그분들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시간이 지나야 할 듯 합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