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향기 ♡ 좋은글

그 때가 세상은 봄이다

작성자윤세영|작성시간20.05.15|조회수723 목록 댓글 14

너무 아픈 기억이 만든 사랑도
봄이 되는 저녁
잊을수 있을까
두렵던 날도 봄빛을 담는다

두근거리는 저녁
사랑하나 품어
몰래 간직한 숲
안개가 봄빛이다

어딜가나 당신이 있다
봄빛나무 잔가지에서
눈을 반짝이고
무성한 이파리들 속에서도
반짝이는 당신이 있다

하얀눈이 내려덮인 산하에도
첫사랑같은 문장이 스며
나무에 묶어둔 마음이
봄이 된다


~ 김신영의 일부 중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즐건맘 | 작성시간 20.05.15 봄이오면 산에 들녁에
    이쁜꽃
    싱그런 풀잎이
    봄바람에 나플나플
    죤나날인데
    코로나 때문에 ㅎ
    그러나
    즐건맘으로
    웃으며
    좋은 주말을요
    ~!^^&*~


  • 답댓글 작성자윤세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5.15 반가우신님
    즐건맘님~
    맛저는 하셨나요
    여기 부산에는 오늘
    하루종일 비가 왔답니다

    우리집 화분에 오늘
    꽃이 많이 피었네요
    근데 꽃이름은 모르겠네요 ㅎ
    오늘은 잘 보내셨나요~

    그때가 세상은 봄날이다~
    함께 공감 해주시고
    예쁜마음 나눠주심에
    감사 드려요
    고운밤 행복 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문우 | 작성시간 20.05.15 나무에 묶어 둔 마음이
    봄이 되는 동안

    그때까지도 마음이
    반짝이는 당신이 있다

    그래서
    그때 그 세상 모두가 봄이다

    오늘 비는 왔지만
    윤세영 님의 글로 인해
    마음만은 따사로운 봄이었지
    싶습니다

    오늘도 어찌하다 보니
    깊어가는 밤에 찾아왔습니다
    윤세영 님^^

    밤이 늦어갑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 💕
  • 답댓글 작성자윤세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5.16 문우님~
    깊어가는 밤에
    만나게 되니 또 반갑습니다
    바쁘게 산다는건 행복하고
    좋은 일인것 같애요
    이시간엔 다 잠들었는지
    적막 하네요

    낮에 지인을 만나
    아메리카노를 넘 독하게
    마셨는지 ~ 잠이 않오네요

    왜~ 문우님과 항상
    댓글 주고받던 가깝게
    인사 나누던 분들은
    요즘 잘안 보이세요 ?
    늦게라도 걸음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편한밤 행복잠
    이루시기 바랍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문우 | 작성시간 20.05.16 윤세영 
    굿~모닝
    윤세영 님^^

    주말 아침
    즐거이 맞으셨지요

    그분들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시간이 지나야 할 듯 합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