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을
열고 너를 부르면
연둣빛 풋풋함이 나를 부르고
코끝에 매달린 향기로
너를 찾으면 바람이 부르는
그리움의 노래가 된다
창가에 비추는 햇살로
너의 얼굴을 그려 보면
빙그레 미소지며
따뜻한 하루에 감사하게 되고
파란 하늘을
전하는 하얀 편지에
사랑을 고백하는
행복한 마음이 되어
보고 있지 않아도
만지지 않아도
듣고 있지 않아도 너를
전부 느낄 수 있어 참 좋다
커다란 창가 우뚝
서 있는 벌거벗은 나무에
푸릇한 새싹이 돋 듯
초록빛 정원을 만들어 주는
네가 있어 참 좋다
📚
안성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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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미나로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5.23 ☕🍃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
........... 이해인 ..........
나는 항상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
못견디게 힘든 때에도
다시 기뻐하고
다시 시작하여 끝내는 꽃씨를 닮은 마침표 찍힌
한통의 아름다운 편지로
매일을 살고 싶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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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 와 달 작성시간 22.05.21 네가 있어 참 좋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좋은말
따뜻한 말
사랑스런 말
안성란님의
감성과 진심이 느껴지는
좋은시에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향기 속으로 음악을 들으니
기분이 상쾌해지고
밥맛도 좋아졌네요
언제나
좋은시에 좋은 음악을 준비해
올려 주신 정성에
감사 인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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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미나로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5.23 🌳📚 안성란 시인님의
사랑스럽고 고운 마음이
그대로 녹아지고~~그려진 아름다운 글에서 뵙습니다
오랜만에 "메기의 추억"..을
듣고 있으려니 어린시절, 이쁜 추억들도 아롱다롱~"
세상에나요 고운 시, 맑고
상큼한 음악으로 마음
행복해지고 밥맛까지요 ㅎ
이럴 때.. 글 올린 보람이
난다고 말씀 드려야겠지요
초록의 싱그러운 오월!
마음~~ 행복행복 마음껏 누리시고 기쁨, 사랑 세세히 나눔하시는 축복의 시간들 되시길 바라고 소원합니다🧚♀️
새로 시작하는 한주도 건강히
요이땅!" 하세요
고맙습니다 해와 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