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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월을 이끌고 가자

작성자여행자의길| 작성시간24.01.11|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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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시간24.01.11 그래요.

    우리가 세월을 이끌고 갑시다.

    한 톨 쌀이 모아지면 가마니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훈훈한 마음으로 우리 세상을 이끌어 갑시다.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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