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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유하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4 아이쿠 간만이시네요.
덕분에 부산사찰 구경 잘 했습니다. 도대체 검색해도 근황을 알수없더이다. 본인은 타인께 손해 끼치는사람
아닙니다. 분수를 아는 사람 이고 보잘것 없어도 신의를 중히 여깁니다.
서로 좋은 벗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부디건강하십시요. 감사드립니다.
부산 만덕산 병풍암 사찰이었습니다. 덕분에 오랜 숙원이 풀렸지요.
주거를 옮기고 마음이 편할때 한번 다녀올까 생각중입니다. 저는불자는 이니지만 한동안 천년사찰을 돌아본적 있습니다.8년전에요. 덕분입니다. 가끔 근황을 전해주세요. 꼭~요.010 3888 4441
1946 0505생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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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하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4 죄송합니다.... 아무런 생각도 삶도 무의미하고 무기력에 날이가는줄도 모르겠습니다. 이사는 3/9에 합니다. 자세한 얘기도 않고 물어보기도 귀찮고... 우리집 개3마리중 어미까미도 비실거리고 새끼 보리는 간경화라는데. 약값도 비싸고 뒷다리를 끄는데 내가 아프면 좋겠습니다.
눈치로 알았는지 애써 걸으려고 앙까님 쓰는모습에 안쓰럽기 그지없습니다. 저도 잠들면 깨지않기를 기도합니다.
작가님글은 복사해 황낙에
몇편 올렸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