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샬롬 마라나타 ❤작성시간24.01.27
아타까워요 저도 시어머님 몇십년을 살다가 소천하신1년 지났습니다 시어머님 너무 힘들지만 모시면서 말 다툼하기도 하고 그런데 막상 소천하시니 후회뿐입니다 남편 이해도 되요 저희도 어머님께서 건강하셨는데 갑자기 기침을 하셔 병원가셔 수술하시고 끝내는 집에 못 오시고 요양병원으로 모셨습니다 저도 외며느리 위에 형님 한분 계시지만 요즘은 시설이 좋아요 요양병원아니면 요양원이 어떨신지요 가족분들과 상의 해보세요